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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21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 개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창원시가 주최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실천전시회인 2021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eco lifestsyle fair)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는 창원 최초의 기후위기대응 환경전시회로, 탄소중립정책관, 신재생에너지관, 자원순환관, 이모빌리티(e-mobility)관, 산림복지관, 생태관광관, 친환경생활용품관 등으로 구성되며, 53개 사‧173부스가 참가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정표와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창원시,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한국환경산업협회, 한국관광공사 경남지부에서 참여하는 탄소중립 정책관은 참여기관별 기후위기 극복과 그린뉴딜 실행을 위한 생활 속의 실천과제들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홍보한다.


경상남도는 그린뉴딜정책의 이해와 정책에 따른 생활변화 정보를, 창원시는 환경보호를 위한 올바른 처리방법과 재활용 방법을,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는 산림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정책을 홍보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탄소 없는 여행을 소개한다.


기후환경교육 정책홍보관에서는 전시마당, 체험마당, 그리고 환경ox퀴즈대회가 개최된다. 전시마당은 기후위기 대응교육 실천교사단, 학생실천 기후천사단, 환경교육선도학교 사례 등 환경실천 경험과 사례를, 체험마당에서는 무환자 나무열매를 활용한 비누주머니만들기, 플라스틱 뚜껑과 대나무 화장지 교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차세대 전기모빌리티 및 신재생에너지관에서는 우리나라 그린뉴딜산업과 미래 성장동력의 잠재력을 보여줄 탄소중립 실천기업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인 현대자동차는 한층 향상된 수소차와 전기차를 선보이며, 기아자동차에서는 기아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인 ev6를 전시해 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기술을 선보인다. 창원토종기업인 모던텍(주)에서는 무인충전로봇시스템과 1:n분리형 충전기, 디앤에이모터스(주)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스쿠터 em-is와 전기atv인 e-at100를 전시하며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과시한다.


친환경 소비생활관에서는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체험행사가 열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그린디자이너인 윤호섭 교수의 환경디자인 작품전인 '그린캔버스 everyday, earthday'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또한, 생활 속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도보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관객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우리 삶 속에서 진행 중인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나부터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고 미래세대의 기후·환경 교육을 지원한다면 기성세대와 미래세대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의 날도 머지않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생활 속 탄소제로 운동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1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www.ecofair.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상남도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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