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유기농 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전라남도 광양시는 유기농 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행사를 25일 오전 10시에 진상면 금이리 유기농 쌀 재배단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시

이날 행사는 김경호 부시장과 진수화 시의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기원제, 모내기 시연회, 왕우렁이 넣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재 친환경 농산물 재배면적이 2,487ha이며, 이중 유기농산물 재배면적은 1,411ha이다. 특히 주식인 쌀의 유기농 재배면적은 진상유기농쌀 영농조합법인 등 4개 단체 중심으로 109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되는 전량을 학교급식으로 납품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인증품목을 다양화하고, 무농약 재배를 유기농 재배로 상향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경호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식인 쌀을 유기농으로 생산하는 영농법인 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우리 농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기자 hajun@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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