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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친환경농업 면적확대 넘어 정착위해 집중육성

전라남도 광양시는 건강한 먹거리 생산으로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농촌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추진해오던 면적 확대시책이 정착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는 친환경 인증품목을 다양화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수요와 신뢰를 동시에 높이는 질적 향상으로 목표를 전환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

시는 올해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친환경농업단지 101개소 육성, △농약잔류검사 강화, △임산부와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 공급, △친환경 신기술 보급, △친환경 과수·채소전문단지 유통시설 확충, △친환경농자재 공급, △지력 증진 등 친환경농업 육성 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했다.


이러한 시책에 힘입어 광양시 친환경농산물 인증은 채소, 과수, 쌀, 임산물 등 22개 품목으로 확대됐고, 친환경인증 면적도 유기농 인증 1,423ha, 무농약 인증 1,033ha 총 2,456ha로 경지면적 대비 52%의 높은 인증실적을 올리고 있다.

광양시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은 품목이 다양하고 품질 또한 우수해 지역 내 학교급식 등 대량소비처에 우선 공급되며, 수도권 학교급식 등에도 높은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어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친환경농산물의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에 대한 건강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지키고 농촌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기자 hajun@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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