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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16기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갖고 올해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괴산군

이날 졸업식은 괴산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이차영 군수를 비롯해 신동운 군의회 의장, 수상자 8명, 졸업생 대표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올해 괴산친환경농업대학에서는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치유농업과정과 복숭아과정이 개설됐으며, 각 과정별로 다양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이용희씨(불정면) ▲이수형씨(불정면) ▲이현희씨(청안면)가 괴산군수상을 받았다. 또한 ▲김봉석씨(불정면) ▲윤효영씨(불정면)는 괴산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괴산군지부장상은 ▲심재웅씨(불정면) ▲김두용씨(감물면)가 받았고 ▲권순기씨(불정면)에게는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공로상이 주어졌다.


이차영 학장은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모든 졸업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다함께 모이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다"며 "괴산친환경농업대학에서 배운 다양한 전문기술교육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앞으로 괴산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집중적인 전문 영농기술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의 핵심인력 양성을 목표로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5년 고추과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6기에 걸쳐 총 1,03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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