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잔류물, 집 먼지에서 그대로 나타나


턴 주립 대학의 아동 환경 건강 위험 연구 센터 연구원들은 워싱턴 주 하부 야키마 빈민가 농가들의 가정 먼지를 통한 농약 노출을 평가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연간 3차례에 걸쳐 농장 근로자와 비농업 종사자의 가정 먼지 샘플을 수집하고, 5가지 유기인계농약(azinphos-methyl, phosmet, malathion, diazinon, chlorpyrifos)에 대해 분석되었다.


가정 먼지의 유기인계농약 농도는 일반적으로 연간 사용률과 농업상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농약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계절 동안에는 먼지의 농약 함량이 보통 때보다 높았다.


아진포스메틸(Azinphos-methyl)은 모든 계절과 직업군에서 가장 높은 농도로 발견되었는데, 농장 근로자 집 먼지에서는 농장 근로자가 아닌 집 먼지보다 농도가 5~9배 더 높았다.


포스멧(Phosmet)은 농가가 아닌 집 먼지에 비해 농가 집 먼지에서 5~7배 더 높은 농도로 발견되었고, 말라티온(Malathion)과 클로르피리포스(chlorpyriphos) 농도 또한 농가가 아닌 집 먼지보다 1.8~9.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아지논(Diazinon)은 수확 계절에 정점을 이루며 가장 높게 나타났고, 농장 근로자와 비농업 근로자 집 먼지 간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농장 근로자들이 신발과 의복을 통해 집안에 농약을 옮겨올 수 있고, 가족들에게 노출 경로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과거의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국제 유기 농업 연구 학회지인 Organic Agriculture에 실렸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 기자 press@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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