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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구를 살리는 재생에너지 문화축제 개최

서울시는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재생에너지문화축제 '재생에너지 톺아보기'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10.1(금)~17(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월드컵 평화의 공원 내 위치한 국내 최초의 에너지자립형 공공건축물이다. 에너지 및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인식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너지 및 기후변화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재생에너지문화축제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생에너지 이용을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대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를 대체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공해 에너지로 햇빛, 물, 지열, 생물 유기체 등에 포함된 에너지를 이용하여 태양광, 수력, 풍력, 지열, 바이오에너지를 만들며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해설과 함께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주요 행사인 '해와 바람과 땅과 디카시(詩)' 는 재생에너지가 되는 자원인 해, 바람, 땅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5줄 이내의 자유로운 시상을 적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공모전이다.

디카시 공모전은 재생에너지문화축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기간에는 현장에서 참여자가 사진을 인화하고 전시하는 디카시(詩) 야외부스가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야외 자율 프로그램 '숨은 재생에너지 찾기'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 영상을 소개하는 '신재생에너지 고수를 만나다!'가 진행된다.


'숨은 재생에너지 찾기'는 드림센터 야외공간인 솔라파크에 있는 재생에너지 요소를 활용한 퀴즈를 푸는 야외 자율 프로그램으로 10월 1일(금)부터 17일(일)까지 진행된다.

'신재생에너지 고수를 만나다!'는 드림센터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전문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신기술을 소개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10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태양광 ,풍력, 수소 순서로 영상이 공개된다.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드림센터와 서울에너지공사를 견학하는 '신재생 에너지투어', 전시해설과 함께 수소 자동차의 원리를 알아보는 '에너지드림 탐험대', 친환경 건축가가 되어보는 '재생에너지와 건축'등이 진행된다.

'신재생 에너지투어'는 드림센터의 친환경 전기버스를 타고 드림센터와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실증단지를 견학하는 프로그램으로 10월 15일(금) 오전과 오후 각 1번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드림 탐험대'는 태블릿 PC를 가지고 에너지드림관을 탐험하며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자립마을에 대해 알아보고 수소 자동차의 원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10월 16일(토)~17일(일)에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재생에너지와 건축'은 제로에너지 건축 요소에 대해 배우고 재활용품으로 모형을 만들어보는 '친환경 건축가' ,건축과 기후변화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녹색 건축가가 되어보는 '녹색건축의 고수' 두 가지 프로그램이 10월 16일(토)~17일(일)에 진행된다.


대면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재생에너지문화축제 '재생에너지 톺아보기' 홈페이지(www.seouledcfesta.or.kr)에서 가능하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월드컵공원 내 에너지드림센터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통해 기후위기의 대안인 재생에너지, 제로에너지 건물 등을 재밌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3회 재생에너지 문화축제에 가족 단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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