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0년 친환경농업대학 5월 29일 개강


순천시

전라남도 순천시는 농업분야의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을 이끌어갈 혁신 농업인과 치유농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도 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친환경농업대학 '치유농업' 과정은 5월 29일 개강해 10월에 종강하며, 농업교육관(덕월동 소재)과 현장 교육으로 주 1회씩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은 농장과 농촌경관을 활용해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모든 농업활동으로 정의될 수 있다. 

교육은 치유농업 개념과 정의, 치유농업 우수 사례 발표, 분야별 치유 이해, 치유프로그램 운영실습 및 현장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준비되어 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농업 환경 변화에도 교육 수강생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치유농업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가 육성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

신청은 관내 농업인 및 귀농인, 귀농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농업정책과에 직접 방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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