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미래생명 먹거리 유기농산물 재배 확대

신안군

전라남도 신안군이 지난 10월 31일 기준으로 유기농산물 재배면적이 2,911ha로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7년에 522ha에 불과했던 유기농산물 재배면적이 3년이 지난 현재 6배를 확대 재배하여 국민안전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체 경지면적 19,505ha 중 4,411ha(22.6%)의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신안군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중 벼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품목의 다양화를 위해 올해부터 단호박, 고구마, 무화과, 꾸지뽕 등 기존 농가들에게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천적이나 미생물 등을 이용한 친환경농법을 실천하게 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농산물을 재배하여 토양환경 보전과 먹거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소비자가 원하는 과수와 채소를 유기농법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 현재와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한 유기농산물 생산 확대와 국민안심 먹거리 생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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