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고품질 농업미생물' 친환경 농업에 최고

경상북도 예천군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가 수익을 올리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를 통해 친환경 미생물 보급과 사용 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예천군

차별화된 멸균배양방식 미생물 배양법으로 잡균 번식 오염도를 줄여 1ml 당 미생물 균수가 10억 개 이상 돼 농작물에 사용할 경우 효과가 뛰어나며 시중 판매되는 미생물제제 가격과 비교했을 때 최대 10분의 1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농업인들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13종류의 미생물균주를 이용한 혼합균 4종류(6종, 4종, 3종, 2종)와 단일균 6종류(Ba, Bv, Bm, Bt, Pp, Cv) 등 총 10가지를 보급하고 있으며 특히 6종 혼합균은 염류장해를 줄여 연작‧선충 피해를 예방해 시설원예 농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Ba, Bv, Bm은 육묘시 활착을 촉진하고 뜸묘와 잘록·곰팡이·청고병 등을 예방하며 3종, Pp, Cv는 생육 촉진과 저장성, 당도를 향상시키고 흰가루병 방제에도 사용될 뿐만 아니라 축산용 미생물인 4종은 가축 질병·항생물질 사용 감소 효과에 좋다.


성백경 소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위해 올해 시설보완과 장비를 구축하는 등 고품질 농업미생물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는 올해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군비 총 6억 원 예산을 확보해 대용량 멸균배양기 3대와 혼합조 1대, 냉각시스템 등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기자 hajun@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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