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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도내 전역으로 확대



전라북도는 지난해 전주, 군산, 익산, 순창 등 4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자부담 9만 6천 원을 납부하면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정책으로, 지원대상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을 경과하지 않은 산모들이다.

신청기간은 2월부터이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친환경인증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 임산부 건강증진에 유익한 제품들로 구성된다.

전라북도는 올해 꾸러미를 공급할 업체 4곳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했고, 우수하고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들이기에 임산부들의 기대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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