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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친환경 논 밭둑'으로 제초효과에 경관까지 잡는다

충청남도는 도 농업기술원이 논 밭둑에 경관용 국화, 달맞이꽃 등 10여 종의 초화류를 심어 친환경 재배포장의 색다른 경관연출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이번 경관 연출은 특색있는 경관 조성을 통해 농촌을 휴양 및 치유 등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함이다.

친환경 논 밭둑 조성은 매트를 깔고 초화류의 크기나 특성에 따라 심어 둑에 피복식물로 자리 잡으면 일손을 덜고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 수 있다.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최장용 연구사는 "친환경 농업은 잡초와의 싸움이고 더운 여름날 풀을 베는 것도 일손이 많이 든다"며 "경사지와 형태에 적합한 식물선발과 농가에서 적용하기 쉬운 방법을 찾아 아름다운 농촌 경관조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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