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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북유기농업대학 온라인으로 입학식 개최해

충청북도는 도 농업기술원이 14일 신입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충북유기농업대학 온라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유기농업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2개 과정으로 구분해서 교육한다.


신입생 중 65명은 유기농업 신규농가 대상 일반과정 교육을 받고 나머지 35명은 핵심 전문가 대상 심화과정 교육을 받는다.


12월까지 과정별 9회 52시간 동안 교육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집합교육과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유기농 재배기술 이론교육 ▲유기질비료 및 농업 미생물 제조·활용법 등 실습 교육 ▲유기농업 현장 견학 및 사례발표 등 실제 영농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안종현 충북도농업기술원 유기농업홍보팀장은 "유기농업은 국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미래 성장 전략산업이다"라며, "유기농업대학을 통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체계화된 이론과 실습을 교육해 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스마트 유기농업 전문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환경을 보전하며 건강한 유기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충북도는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유기농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유기농 채식 식단 등 신(新)특화작목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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