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유기농과 일반농산물의 영양상 차이는 없다!


2016년 3월 16일 뉴스와인 보도내용

농약이 개발되기 이전의 의학기술이 현재와 같다면 장수의 개념 150세일 것

유기농과 일반농산물은 영양상 차이가 없다고 말하는 한 사람의 강연이 화재다.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유기농연구소의 소장이다. 한국유기농연구소 김성준 소장은 맹목적으로 유기농의 영양이 일반농산물보다 좋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 과학적인 근거가 있습니까”라며 되묻지만 “단 한 사람도 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사람이 없었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2009년 영국 식품기준청(FSA)의 의뢰로 런던대학 위생 및 열대 의과대 연구팀이 지난 50년간 발표된 식품 영양에 관한 논문 55편을 분석한 결과 유기농 식품과 농약 • 화학비료를 사용한 일반농산물 사이에 영양상 차이가 없다고 결론을 지었고, 2012년 미국 스탠퍼드대학 연구진이 지난 40년간 발표된 유기농과 일반 식품 비교 연구 논문 237편을 분석한 결과도 마찬가지로 영양상 차이가 없다고 결론을 낸 적이 있다. 김성준 소장은 이미 유기농 업계에서 많이 알려진 유명인사다.

유기농 식품 구매·유통만 15년 차인 그는 전국의 2,000여 곳의 친환경 생산지를 다니며 재야에 묻혀 있었던 수많은 친환경 상품을 발굴하였고, 다량의 신규 브랜드를 탄생시키며 급성장한 유기농 시장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또한 친환경 생산자연합과 유기농 매장 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키고 한국유기농연구소의 설립과 대한민국 최초 친환경 신문 ‘친환경투데이’ 발행으로 한국 유기농 시장에 큰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그가 말하는 유기농의 핵심은 바로 면역력이다.

일반 농작물에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이유는 작물이 병해충에게 피해를 입는 것을 방제하기 위해서이다.

그렇다면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유기농 작물은 어떠한 이유로 병해충에게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일까?

바로 작물 스스로 병해충을 이겨내는 면역력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스스로 면역력이 생긴 작물을 사람이 먹었을 때와 농약·화학비료의 힘으로 겨우 살려낸 작물을 사람이 먹었을 때 과연 어떤 작물이 몸에 더 이로울까?

과학적인 추론에 앞서 상식적으로 보았을 때도 전자가 이롭다는 건 당연한 생각일 것이다. 물론 유기농 작물의 면역력이 사람 몸에 도움을 준다는 과학적 논문은 이미 수도 없이 많다.

그의 강연은 수많은 실패를 바탕으로 정말 어렵게 친환경 농사에 성공했는데 판로가 없어 일반농산물 가격에 내놓을 수밖에 없는 생산자에게 친환경유통의 핵심과 해법을 제시하고, 일반 소비자에게는 왜 친환경으로 생산된 작물을 먹여야 하는지를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론 보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유기농업 현장과 유통시장의 진짜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하며, 고집스러운 유기농 생산자와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듣는 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김 소장은 “유기농은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하면서 “농약이 개발되기 이전 시대에 의학기술이 현재 수준이었다면 장수의 개념은 150세를 넘었을지도 모른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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