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유공부직포로 친환경재배 돕는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약용작물 재배농가에 신농자재인 멀칭용 유공(有孔)부직포를 지원했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시범사업으로, 최근 활발한 다년생 약용작물의 친환경 재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출처 :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멀칭용 유공부직포는 농작물이 자랄 수 있게 일정하게 구멍이 뚫린 제품으로 잡초 발생을 억제해 농약살포와 제초작업을 줄여준다.

또 생육환경에 적합한 온도와 수분을 유지해 수확량이 늘어나고, 부직포 구멍수(2공, 5공, 8공)를 작물에 맞게 제작해 맞춤형 재배도 가능하다.

현재 22농가가 와송, 당귀, 취나물, 명이나물, 곤드레, 더덕, 참나물 등 악용작물 재배에 유공부직포를 이용하고 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송종섭 과장은 "신농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을 일반작물에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친환경투데이 원정민 기자 korea@ef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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