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블루베리, 고급화 및 친환경 재배법 개발로 차별화해야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연구원에서 도내 생산 농가의 고품질 위주의 블루베리 생산을 위해 블루타, 콜린스 등 25개 품종에 대해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최근 수입량 증가에 더해 기존에 식재한 블루베리가 완전히 자리면서 출하량이 크게 늘면서 이로 인한 도내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블루베리 현장 평가회는 품종선발 뿐만 아니라 재배농가에서 느끼는 현장애로기술 청취를 통해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과제발굴의 기회가 됐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기존에 많이 재배되는 품종과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품종의 숙기 및 과실 당도 등을 조사해 한 곳에서 품종의 특성과 맛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품종별 크기, 경도 무게 및 기호도 조사 등을 통해 과실의 특성 비교도 실시돼 도내 재배농가의 이해를 도왔다.

여기에 우장식 블루베리 농장주의 품종별 문제점 및 장점에 대해 재배사례 발표와 도 농업기술원 윤홍기 연구사의 품종별 생육 및 재배법에 대한 유의사항 당부도 이어졌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윤홍기 연구사는 "블루베리 산업은 생력화, 고급화 및 친환경 재배법을 개발해 차별화 한다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하면서, "특히 가공관련 담당자 및 농가들과 공동노력을 통하여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면 거세지는 수입과실의 파고를 넘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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