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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한민국환경대상 친환경쌀 부문 '대상' 수상


지난 26일, 논산시가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2회 2017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농산물부문(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논산시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행정자치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각 분야의 전문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을 실천하는 자치단체·공공기관·기업을 선정하는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범지구적 차원의 환경 문제가 국제적인 관심사가 되는 가운데 환경의 가치를 일깨우는 한편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지방정부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그 공로를 치하했다.

시는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볏짚환원지원사업, 학교급식 농산물 생산유통 전문조직 육성지원 사업 등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사업에 5억 6천만원을 지원, 자연환경과 농업의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육성을 통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예스민 쌀 원료곡은 고품질 삼광벼로 미질이 다수확 품종에 비해 우수하고 시대의 요구에 맞는 고품질 쌀로, 논산 쌀 품질고급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자연환경과 농업의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친환경 정책이 3년 연속 환경대상을 수상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라고 하면서,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으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살맛나는 농촌 사회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5년 안전하고 위생적인 젓갈을 공급을 통한 지역사회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우리나라 친환경사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에는 1988년 우리나라 최초로 천적농법을 도입한 청정논산딸기 재배기술로 '친환경농산물부문(딸기)'에서 수상하며 3년 연속 환경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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