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기농 재배 면적 전년보다 무려 14.9% 늘어


독일 연방 식품 농업부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의 유기농이 2016년에 세계 평균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였다.

유기농 재배 면적은 전년 대비 무려 14.9% 증가한 1,251,320ha(2015년 1,088,828ha)로 독일 전체 농지의 7.5%를 차지하였다. 유기농 농가수 또한 27,132호(2015년 24,736호)로 9.6%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2000년 12,740호의 2배가 넘는 수치이다.

유기농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 수는 9,499곳으로 전년보다 2% 증가하였고, 유기농 산업 부문의 총 기업 수는 41,200곳으로 7.7%가 증가했다.

독일 연방 식품 농업부의 크리스티안 슈미트(Christian Schmidt) 장관은 "2016년에 유기농 재배 면적과 농가 수가 최고 수준에 도달했는데 이는 최근 몇 년간 정부의 노력에 대한 분명한 증거이다"라고 하면서 "전통적인 농법과 함께 유기농업은 독일의 농업과 식량 경제에 중요한 기둥이기 때문에 유기농업의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을 할 것이고 전체 농지의 20%를 유기농업으로 관리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 친환경투데이 원정민 기자 korea@ef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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