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농에게 유기농업은 경제와 사회, 환경에 이로운 것으로 나타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생명과학대학에서는 인도의 소규모 농부들에 대해 전통적인 면화 생산방식에서 유기농업으로의 전환이 그들의 생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했다. 인도 오디샤주(Odisha) 면화 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전문가들의 직접 면접 조사와 농장 관찰을 통해 진행되었다.

인도의 면화 농장

그 결과 유기농업으로의 전환은 토양의 개선, 농약의 독성 화학 물질 노출 감소, 농약 및 비료와 같은 농장 투입에 소비되는 돈의 양을 줄임을 발견하였다. 농장 투입물 구입과 관련된 비용의 감소는 농민들의 대출 의존성을 줄여 금융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유기농업으로의 전환은 지역 소농에게 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 내의 결속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 유기농업으로 인하여 교육 및 제도 구축을 통한 공동체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처럼 유기농업으로의 전환은 전통적인 농업에 비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인 이로움을 주었지만, 유기농법의 작업 시간과 강도의 증가는 여전히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인 '재생 가능 농업 식품 및 식품 시스템(Renewable Agriculture and Food Systems)'에 실렸다.

  • 친환경투데이 원정민 기자 korea@ef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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