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친환경 생태농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지난 29일, 경상남도는 사천시 소재 연수원에서 도내 친환경농업인 연합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친환경 생태농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남 친환경농업 현황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 특강과 내년도 친환경 농업 분야 사업 지침 개정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주제별 토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친환경 생태 농업 활성화에 관해 토론하는 모습(사진 : 경남도)

또한 김병혁 (사)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책국장을 초청해 '광역친환경 산지조직 육성 사례 및 방안'에 대한 강연을 진행되었고, 경남도 광역 친환경 산지조직 육성을 위해 추진해야 할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지난해 경남지역 친환경 농산물 재배면적은 유기농 1655ha, 무농약 3364ha로 총 5019ha이며 전남, 전북,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 5번째로 6.2%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도내 경지면적인 14만 6766ha의 3.4% 수준이다.

경상남도는 2007년부터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으로 광역친환경 농업 단지 7개소와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 31개소, 생태농업 단지 121개소 등 1144억 원을 쌀 중심으로 투자하였으나 향후 학교급식 등 확대를 대비하여 채소류·구근류·과일류 등으로 친환경 품목을 확대하고 중점 전략 품목을 육성을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 농정국 이정곤 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남도 친환경농업의 문제점과 제약요인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여 침체되어 있는 친환경농업 시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친환경투데이 김완철 기자 kimwc@ef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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