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녹색미래연구소, 농업과 의학 융복합 브랜드 '메디파머스' 선보여


대한민국 친환경 사설 연구소인 녹색미래연구소(구 한국유기농연구소)에서 국민 건강 증진과 유기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메디파머스'를 런칭했다.

메디파머스는 의학의 메디컬(Medical)과 농업을 뜻하는 파머스(Farmers)를 융합한 뜻으로 모든 치유는 바로 우리가 먹는 건강한 음식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항생제 공화국으로 수년간 OECD(경제개발협력기구)에서 항생제 사용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OECD 평균의 1.6배에 이르는 심각한 수준이다.

녹색미래연구소의 새 브랜드 '메디파머스'

항생제의 오남용은 결국 항생제 내성으로 이어져 많은 문제를 동반하게 되는데, 실제로 영국 정부에서 2016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의 약 70만 명의 사람이 항생제 내성으로 사망했다.

대한민국의 유기농업은 1997년 김대중 정부 당시 「친환경농업육성법」이 제정되면서 매우 가파르게 성장해오다 관행 농산물과의 높은 가격 격차 및 부실인증 등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잃어 2010년도부터 꾸준히 내리막을 걸어 유기농 생산지와 생산물 모두 반 토막이 났다.

이번에 녹색미래연구소에서 런칭한 메디파머스에서는 약의 오남용과 부작용을 줄이면서 우리 유기농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복합, 융합 브랜드이다.

메디파머스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국내산 유기농산물 분말가루로 첨단 동결진공건조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동결건조방식은 영하40도에서 급속으로 동결하여 진공상태에서 수분만을 승화시키기 때문에 열에 약한 원물의 상태를 최대한으로 보존할 수 있으며 영양소의 파괴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일체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100% 유기농산물만을 가지고 만들어지고, 누구나 먹기 편하게 분말화되어 제조되었다.

원물 그대로의 보존을 위해 동결진공건조로 만들어진 메디파머스 제품

메디파머스 제품은 유기농 양배추와 케일, 샐러리, 신선초, 시금치, 당근, 브로콜리, 감자로 총 8종이며 메디파머스 홈페이지 또는 메디파머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녹색미래연구소의 김성준 소장은 "이번에 런칭한 브랜드 메디파머스를 통해 국내산 유기농산물을 원료로 하는 제조업체가 더 늘어나 대한민국 유기농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녹색미래연구소에서는 유기농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 연구와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 기자 korea@ef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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