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괴산에 유기농 쌀·라면 전달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후원물품 기탁 (사진 : 괴산군)

괴산군은 아이쿱생협의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2000만원 상당의 유기농 쌀 514포(8kg/포)과 라면 7200개를 괴산군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물품 기탁식은 지난 18일 괴산군청 군수집무실에서 이차영 군수와 강석호 괴산자연드림파크 대표, 김균섭 괴산클러스터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은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정직한 사회를 구현한다'는 목표로 아이쿱생협 조합원이 출자한 공익법인으로, 괴산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2012년도부터 매년 2천만원 상당의 유기농 쌀·라면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이차영 군수는 이날 "매년 아낌없이 후원해 주고 계시는 아이쿱생협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과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쿱생협이 지난 11월에 문을 연 '괴산자연드림파크'는 친환경식품 생산과 유통, 소비가 집약된 관광체험시설로 칠성면 및 괴산읍 일원에 31만 3천여평 규모로 조성됐다.

괴산자연드림파크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 및 공급 뿐 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식당 및 영화관 등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 주는 등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organic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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