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친환경농산물 공급 등 영양플러스사업 정비 나서


사진 : 익산시

익산시가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영양플러스사업 정비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제공되는 보충식품을 올해부터 우리 지역의 신선한 식품과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안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식품과 관련하여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배송업체의 시설 점검과 배송관련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친절교육도 진행한다.

한편 영양플러스사업은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대상자의 영양상태 등에 따라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보충식품을 지원해 영양상태 개선 및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미만인 가구(건강보험료 5인 가구 기준 직장 142,729원, 지역 142,335원)의 만 6세 미만 영유아와 임신부, 출산수유부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 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2회 쌀, 분유, 감자 등의 식품이 지원되고 개별 영양상태에 따른 영양상담과 교육이 이루어진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나 시 홈페이지 신청안내를 참고하여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사업과장은 "엄마와 아기의 건강은 우리 익산의 건강이며 행복”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평생건강을 위한 첫걸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친환경투데이 정하준기자 hajun@organic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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