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아이쿱과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노력


사진 : 합천군

합천군은 지난 27일 전남 구례 아이쿱 자연드림파크를 방문해 파머스쿱 조성규 이사장과 현재 합천군과 거래되고 있는 친환경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쿱생협은 소비자 조합원과 생산자가 함께 운영하는 사업체를 기반으로 윤리적 소비와 생산을 실천하는 협동조합으로 매출액 5,538억원(2017년기준), 전국 219개소를 가진 대한민국 최대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다.

현재 합천군은 아이쿱과 친환경 토마토 외 7종의 농산물 900톤을(2018년 기준) 납품하였으며, 올해 처음으로 무항생제 축산물분야(한우, 양돈 등) 계약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조성규 이사장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합천군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소비 인프라 구축에 대한 의지가 돋보인다며, 합천군 친환경 농산물이 아이쿱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문준희 합천군수는 "오늘의 만남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과 의지를 한번 더 다지는 시간이 되었고, 합천군 친환경 농·축산물 유통망 확대에 아이쿱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친환경 생산기반 마련 및 친환경 농업의 고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답했다.

현재 합천군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이 360농가에 270ha이며, 친환경축산물(무항생제) 인증은 29농가 239,305두로 증가 추세이며, 또한 친환경 퇴비장 사업을 2017년 10개소, 2018년 14개소, 2019년 30개소로 확대하는 등 친환경 생산 농가 육성 및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향후 우리 군이 생산하는 최고의 농·축산물에는 '수려한 합천'이라는 우리군 브랜드를 사용할 계획이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organic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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