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첫걸음위한 친환경 농업교육 실시


사진 : 경상남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소비자들의 소비 변화에 맞춰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거나 계획하는 농업인 38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업의 이해와 성공사례에 관한 교육을 시작으로 친환경 농산물 판매 전략과 젤라틴 키틴 분해 미생물(GCM) 농업의 이해에 관한 내용이 둘째 날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친환경농업에 있어서 가장 기초라 할 수 있는 양분관리를 위한 토양의 이해와 클로렐라를 활용한 유기농업 기술에 관해 깊이 있는 친환경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신현석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경남 농업발전의 주체라는 인식을 다지고 가다듬는 보람찬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친환경 농업교육은 주식회사 예농 손영걸 대표이사, 가복농장 이철호 대표 등 6명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organic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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