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고품질·친환경농업 육성 사업 추진


양구군은 고품질·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우렁이농법 지원 사업'과 '친환경농업 자율실천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환경 우렁이농법 지원 사업은 친환경농법을 하고 있는 논에 우렁이를 지원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생산함으로써 믿고 먹을 수 있는 쌀을 생산하는데 기여하고, 농약과 화학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유기물 감소 등으로 악화된 지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급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도내의 농지에서 농업을 영위하면서 친환경 인증을 받고, 친환경 우렁이농법 실천 의지가 있는 농업인(단체)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군비 3300만 원과 자부담 2200만 원 등 총 5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0호의 농가를 대상으로 총 88㏊의 논에 7854㎏의 우렁이 공급을 완료했다.

친환경농업 자율실천단지 조성 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의지가 강한 마을에 친환경 농자재 및 시설·장비를 지원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3년차 사업으로, 양구군은 딴봉마을 친환경단지와 한살림 양구공동체 등 2개 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완료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매년 도비 720만 원과 군비 1600만여 원, 자부담 1600만 원씩 연간 4천만 원, 총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양구군은 딴봉마을 친환경단지에는 톱밥과 친환경 농자재를 공급해 사업이 완료됐고, 한살림 양구공동체에는 친환경 농자재와 온풍기 등 소형 농기계 3종을 공급해 이달 중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organic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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