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올해 유용미생물 100톤 공급


장흥군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안정 생산과 축사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광합성균 등 8종의 유용미생물을 100톤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사진 : 장흥군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 등으로 이들 균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는데, 질소고정, 인산가용화 작용, 토양유기물 분해 등으로 지력향상과 작물의 면역기능 활성을 돕고 생장을 촉진시켜 화학비료를 대체하거나 그 양을 줄일 수 있는 역할을 한다.

특히, 광합성균은 축사 악취 감소, 전염병 예방, 작물 생장 촉진, 고초균은 퇴비 발효, 유산균은 가축 유해균 억제로 면역력 향상, 효모는 아미노산, 비타민 등 성장에 필수적인 물질을 대량 생산한다. 그러나 아미노산액비는 미량요소복합제재로 등록되어 있어 친환경재배 단지에서는 사용하면 안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작물별 적정시기와 사용법을 준수하여 꾸준히 사용하고 그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퇴비 부숙도 측정 의무화가 실시됨에 따라 퇴비 부숙을 높이기 위해서 유용미생물을 활용하면 발효 시간이 짧아지고 냄새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친환경투데이 원정민기자 press@gf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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